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6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70개 😀세 글자: 165개 네 글자:268개 다섯 글자:117개 여섯 글자 이상:192개 모든 글자:913개

  • : (1)치아머리에서 치아도드리의 끝 쪽으로 솟아오른 부분.
  • 군자 : (1)여러 점잖은 사람.
  • 이개 : (1)이개 연골에서 일정하게 존재하지 않는 돌출 부분. 있을 때는 귀 둘레의 위쪽이나 뒤쪽, 또는 바깥쪽으로 돌출한다.
  • 머니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: (1)중국에서 생산된 말다래.
  • : (1)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.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.
  • : (1)아첨을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단화 : (1)유행이나 시대 사조 따위의 맨 앞장이 됨. 또는 그렇게 만듦.
  • 충물 : (1)골재의 틈새에 채워 넣는 재료. 시멘트, 석회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부축일’의 전 용어.
  • 과자 : (1)박과에 속한 참외의 생약명. 참외의 성숙한 종자를 약용하며 타박상, 유행성 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정삼품 벼슬. (2)고려 시대에, 왕비부(王妃府)에 속한 벼슬. 공민왕 때에 우사윤으로 고쳤다.
  • : (2)한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유진오가 1932년에 발표한 희곡. 부채로 시달리는 소작농 일가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열엽 : (1)잎 가장자리에서 주맥까지의 1/4 정도가 톱니처럼 갈라진 형태의 잎.
  • 열잎 : (1)잎 가장자리에서 주맥까지의 1/4 정도가 톱니처럼 갈라진 형태의 잎.
  • 예성 : (1)상황이나 사태 따위가 날카롭고 격한 성질.
  • 단적 : (1)시대 사조, 학문, 유행 따위의 맨 앞장에 서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두증 : (1)머리 꼭대기가 원뿔처럼 뾰족하게 된 상태. 시옷 봉합과 관상 봉합이 일찍 붙어서 일어난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과거 시험장에 드는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8개의 주장관을 정해 응판관의 요청에 따라 지응하게 하고, 나머지 전곡은 각 관아에서 지원하게 하던 일.
  • 배록 : (1)선현의 사당에 첨배한 사람의 이름을 적는 기록.
  • 좌하 : (1)주로 편지글에서, ‘여러 분 앞’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주두 또는 출목 쇠서의 위에 가로로 대는 짧은 첨차. 그 위에 대첨이 얹힌다.
  • : (1)탄환 따위의 이물을 뽑아낼 때 쓰는,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집게.
  • 사부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. (2)고려 시대에, 동궁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.
  • : (1)가늘고 긴 사물이나 돌출한 곳의 맨 끝부분. (2)시대나 유행의 맨 앞.
  • 단풍 : (1)첨단 산업의 느낌을 주는 방식이나 풍모.
  • : (1)제비뽑기를 하는 사람. 또는 제비뽑기에 된 사람.
  • 치근 : (1)씹는 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치아뿌리의 끝부분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정삼품 벼슬. 인종 9년(1131)에 두었다가 충렬왕 2년(1276)에 첨사부를 세자첨사부로 독립시키면서 없앴다. (2)고려 시대에, 왕비부(王妃府)에 속한 벼슬.
  • 수사 : (1)조선 시대에,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(外職武官) 벼슬. 수군절도사의 아래, 수군우후의 위이다.
  • 가법 : (1)분석하고자 하는 성분과 같은 물질의 일정량을 시료 용액에 넣은 다음, 전체를 분석하고 여기에서 분석하고자 하는 성분을 정량하는 분석법. 화학적 방해나 간섭에 의한 분석 결과의 부정확성을 보완시키기 위해 쓰인다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광정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과 자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. 광정원과 자정원은 고려 충렬왕 24년(1298)에 관제 개편과 함께 새로 설치된 관아이다. 같은 해 광정원이 밀직사로 환원되고 자정원이 폐지되면서 함께 없어졌다.
  • : (1)빗돌이나 석등 따위를 세운 다음 그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.
  • 수무 : (1)조선 시대에, 소매가 좁은 옷을 입고 추던 궁중무. 두 사람씩 마주 서서 칼을 들고 관악 영산회상에 맞추어 추었다.
  • 단병 : (1)시대를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생긴 병.
  • 자구 : (1)‘첨지’의 방언
  • 단어 : (1)한 시기에 사회적으로 가장 새롭고 참신한 어휘 표현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말다래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  • 가어 : (1)언어의 형태적 유형의 하나.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가 차례로 결합함으로써 문장 속에서의 문법적인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로, 한국어ㆍ터키 어ㆍ일본어ㆍ핀란드 어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.
  • 의부 : (1)고려 중기의 최고 통치 기관. 충렬왕 1년(1275)에 중국 원나라의 간섭으로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통합하여 설치하였다. 충렬왕 19년(1293)에 도첨의사사로 고쳤다.
  • 두 간 : (1)양(+)의 피크 진폭과 음(-)의 피크 진폭 사이의 대수적 차의 절댓값을 나타내는 것.
  • 지사 : (1)조선 시대에,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.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.
  • 먼이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: (1)‘축일 전야’의 전 용어.
  • 두치 : (1)교류 전압에서 파형(波形)의 최대 높이의 값.
  • : (1)천도교에서, 재물이 많으나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두시 : (1)어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시간. ‘골든아워’, ‘러시아워’ 따위를 이른다.
  • 두기 : (1)끝을 뾰족하게 만든 석기.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,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많이 사용한 것으로, 창과 화살촉 따위가 이에 속한다.
  • : (1)공채, 사채 따위의 유가 증권의 매매 가격을 정할 때에 그 증권 채권액에 그 증권의 추첨으로 생기는 이익을 가산하는 일.
  • 추골 : (1)가시 돌기가 유난히 길어 몸의 겉에서도 쉽게 알 수 있는 등뼈. 사람의 등뼈에서는 일곱 번째 뼈마디이다.
  • 설직 : (1)고려 말기에, 차함(借銜)으로 주던 직첩.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새로 벼슬을 주거나 승직시키려 하여도 자리가 없을 때 주었다.
  • 가형 : (1)한 가지 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법의 활용형. ‘비가 올뿐더러 바람도 분다.’에서의 ‘-ㄹ뿐더러’ 따위이다.
  • 버덩 : (1)큰 물체가 깊은 물에 거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: (1)대한 제국 때에, 왕태자궁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에 속한 주임관의 벼슬.
  • : (1)잎의 끝이 뾰족한 형태로, 점첨두와 첨두의 중간 상태.
  • : (1)심장의 오른심실과 오른심방 사이에 있는 판막. 판막이 세 개 있으며 심실에서 심방으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.
  • 곗돌 : (1)댓돌을 이룬 낱개의 돌.
  • 예도 : (1)사진이나 텔레비전 따위의 화상에서, 날카롭게 보이는 정도인 화상의 선명도를 물리량으로 나타낸 값.
  • : (1)아첨을 하는 사람.
  • 하연 : (1)오량(五梁) 이상으로 지은 집의 맨 끝에 걸리는 서까래.
  • : (1)추첨에서 뽑혔을 때에 당첨자가 받게 되는 돈의 액수.
  • : (1)‘대축일’의 전 용어.
  • 공재 : (1)내용물의 공극이나 구조적 지지를 제공할 만큼 충분한 크기를 가진 유기성 및 비유기성 물질. 2.5~5cm 정도 크기의 목편, 타이어 조각, 펠렉화한 쓰레기, 땅콩 껍질, 나무의 잔가지, 쇄석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멍가 성을 가진 첨지라는 뜻으로, ‘개’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물 : (1)‘낙숫물’의 방언
  • 체기 : (1)두모기 다음의 정자 완성 단계. 정자 세포의 핵과 첨체, 미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핵이 세포질 중심에서 주변으로 이동하고, 핵 모양이 구형에서 긴 타원형이 된다.
  • : (1)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하는 표. (2)추첨할 수 있는 권리.
  • : (1)먹을 만큼 먹은 뒤에 더 먹는 밥.
  • : (1)추첨에서 뽑혔을 때에 당첨자가 받게 되는 돈.
  • : (1)혀끝을 윗니의 뒷부분이나 윗잇몸에 대어서 내는 소리.
  • 마리 : (1)‘마루’의 방언
  • : (1)식물의 잎끝이 점차 좁아지면서 뾰족해지는 모양.
  • 매다 : (1)‘처매다’의 방언
  • 대질 : (1)‘낚시질’의 방언
  • 오자 : (1)공척보(工尺譜)에서 청협종을 나타내는 글자. ‘五’ 자를 뾰족하게 쓴 것이다.
  • 머냐 : (1)처음에
  • 해왕 : (1)신라 제12대 왕(?~261). 성은 석(昔). 사량벌국(沙梁伐國)을 쳐서 통합하고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맺었으며, 달벌성(達伐城)을 쌓아서 만들어 백제를 견제하였다. 재위 기간은 247~261년이다.
  • 세병 : (1)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떡이라는 뜻으로, 설날에 먹는 떡국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황첨에 쓴 글.
  • : (1)어떠한 성분이나 재료 따위를 새롭게 첨가하지 않음. 또는 그런 상태.
  • : (1)꼭두각시놀음의 주인공 인형. 흰 얼굴에 백발과 흰 수염을 한 허름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.
  • 치목 : (1)조기강의 한 목. 첨칫과가 있다.
  • : (1)심장에서 승모판의 두 첨판과 삼첨판의 세 첨판 중 뒤쪽의 첨판.
  • : (1)칼날이 쉬 빠지지 못하도록 긴 칼집에 끼우는 젓가락 모양의 쇠붙이.
  • 방물 : (1)‘낙숫물’의 방언
  • 막물 : (1)‘낙숫물’의 방언
  • 모냐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잣값 : (1)프로그램 수행 중인 원소 배열에서 첨자 변수가 가지고 있는 값.
  • : (1)중국 명나라의 제5대 황제인 ‘선덕제’의 본명.
  • 병대 : (1)전방을 지키는 부대 앞에서 경계ㆍ수색의 임무를 맡은 부대. 첨병 분대, 첨병 소대, 첨병 중대의 3개 단위가 전방으로부터 차례로 배치된다.
  • : (1)이뿌리의 끝부분에 있는 공간.
  • 강민 : (1)고려 현종 때의 장군(963~1021). 현종 때에 동여진(東女眞)을 물리쳤으며, 강감찬의 부장(副將)으로서 흥화진(興化鎭)과 자산(慈山)에서 거란군을 대파하였다.
  • 설작 : (1)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더하여 주던 작위. 실권이 없이 차함(借銜)으로 주었다.
  • : (1)아첨하는 짓.
  • 성대 : (1)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.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. 국보 정식 명칭은 ‘경주 첨성대’이다.
  • : (1)추첨에 의한 방식.
  • : (1)심장의 오른심실과 오른심방 사이에 있는 판막. 판막이 세 개 있으며 심실에서 심방으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.
  • : (1)방어사와 첨절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고대 이집트에서 태양 숭배의 상징으로 세웠던 기념비. 네모진 거대한 돌기둥으로,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꼭대기는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, 기둥면에는 상형 문자로 국왕의 공적이나 기타 도안이 그려져 있다.
  • 모직 : (1)천의 한 면 또는 양면에 부드러운 고나 보풀을 만들어 놓은 직물. 코르덴, 타월, 양탄자, 벨벳 따위가 있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첨으로 시작하는 단어 (423개) : 첨, 첨가, 첨가 가치, 첨가 고분자, 첨가 고분자화, 첨가 공식, 첨가 관계 접속사, 첨가 금속, 첨가 다중체, 첨가되다, 첨가량, 첨가물, 첨가물투성이, 첨가 반응, 첨가법, 첨가 보조사, 첨가부문, 첨가 부품, 첨가 사료, 첨가 소화채, 첨가 소화 채권, 첨가 시드, 첨가 시료, 첨가어, 첨가 위해도, 첨가 음가, 첨가제, 첨가 중합, 첨가 중합 반응, 첨가 중합체 ...
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첨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6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